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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문지 디포인트

이한빛 PD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핵심 지향 가치는 드라마 중심의 미디어 제작현장에서 청년 예술인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며, 합리적이지 못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당연한 것이 당연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입니다. 침묵하지 않는 소수가 되겠습니다.

드라마 전문지 디포인트는 드라마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응원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지향 가치는 다양한 드라마를 소개하는 큐레이팅에 닿아있습니다. 국내외 수많은 드라마의 의미를 전달하고, 자본에서 독립된 예술 드라마와 웹드라마의 형태와 의의를 독자들에게 선보이겠습니다. 넓은 시선을 통해 다양한 가치의 드라마 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라마를 대표하는 이미지라 할 수 있는 ‘희극과 비극의 가면’은 두 가지 극적 성격 사이의 특정된 유형을 뜻합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관례에 따른 어떤 형태 혹은 형태의 의사 유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향 가치도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언론의 역할이 사회적으로 합의된 관례에서 벗어나 특정 집단이나 자본 권력을 대변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편협된 시선으로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청년 문화를 말살하는지 목격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지향 가치는 동의 또는 사회적으로 유추되는 관례에 따른 공정한 언론의 기본 가치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의 건강한 가치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자체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언론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지켜갈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반론으로 성장했다는 점을 명심하고, 다양한 드라마를 조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