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0 18:20 (월)
[미니인터뷰] 야마구치 사야카 - 라디에이션 하우스
[미니인터뷰] 야마구치 사야카 - 라디에이션 하우스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3.15 1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요코마쿠 토모히로(横幕智裕) 글, 모리 타이시(モリタイシ) 그림의 만화 <라디에이션 하우스(ラジエーションハウス)>가 후지 TV 월요일 저녁 9시 드라마 시간대인 ‘게츠쿠’에서 오는 4월부터 연속 드라마로 방영된다. 배우 엔도 켄이치(遠藤憲一)를 비롯 야마구치 사야카(山口紗弥加), 아사노 카즈유키(浅野和之), 와쿠이 에미(和久井映見)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병원 영상 의학과 ‘라디에이션 하우스’를 배경으로 CT와 MRI로 질환 부위를 촬영하는 진단 방사선사와 화상을 판독해 주치의에게 진단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 의학과 의사 등의 활약을 그린 의료 드라마다. 다음은 당찬 독신 여성으로, 방사선사들을 뒤에서 좌지우지하는 방사선사 쿠로바 타마키(黒羽たまき)를 연기한 배우 야마구치 사야카(山口紗弥加)와 진행된 서면인터뷰 전문.  

배우 야마구치 사야카 공식 프로필 이미지
배우 야마구치 사야카 공식 프로필 이미지

Q.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어떠셨나요.

A. 영상 의학과를 다룬 드라마라고 들었을 때, 솔직히 전혀 모르는 분야라서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서둘러 원작을 읽어보니 ‘빨리 드라마화해서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껏 없었던 의료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예감에 가슴이 떨립니다.

Q. 쿠로바 타마키를 어떻게 연기하실 건가요.

A. 원작에서는 가끔 등장하는 일명 ‘스킨십 누님’ 방사선사로 비밀이 많은 인물입니다. (웃음) 드라마에서는 ‘라디에이션 하우스’ 일원으로서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 ‘쿠로바 타마키’ 캐릭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Q.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을 시청자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영상 의학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새로운 의료 드라마입니다. 팀 군상극에 그치지 않고 인체와 의료 현장에 숨은 ‘비밀’에 다가가는 미스터리 장르로서, 한 장(엑스선)의 사진에서 탄생하는 드라마를 셜록 홈스가 된 기분으로 추리하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드라마 <라디에이션 하우스(ラジエーションハウス)>는 오는 4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후지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첫 화는 30분 연장 방영이 예정되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