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1 14:09 (화)
[카드뉴스] 드라마 ‘준이치(潤一)’ 속 준이치는?
[카드뉴스] 드라마 ‘준이치(潤一)’ 속 준이치는?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3.20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작 일본드라마 ‘준이치(潤一)’ 관람을 위한 주인공 살펴보기

[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이노우에 아레노(井上荒野) 원작의 일본드라마 <준이치(潤一)> 속 준이치는 순식간에 여성들을 매혹하는 미스터리한 청년이다.

준이치 역을 맡은 배우 시손 쥰(志尊淳)은 “지금까지 사물을 이론적으로만 해석하려고 한 저의 개념이 부정당한 기분이 들었다.”며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생겨나는 감정에는 이론뿐 만이 아닌 ‘무언가’가 잠재되어 있고, 이 ‘무언가’를 몸소 보여주는 인물이 ‘준이치’다.”고 말했다.

또 그는 “확실치 않은 ‘무언가’에 저를 투영하고, 준이치라는 캐릭터로서 다가가 모색해 보려고 한다.”며 “본능적인 감정을 속이지 않고, 타인의 마음의 틈으로 스며드는 ‘준이치’. 훌륭한 배우들과 제작진과 함께 ‘준이치’를 발견하고, 몸소 보여줄 수 있으며, 무(無)에서 쌓아 올린 이 작품은 저의 재산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드라마 <준이치(潤一)>는 오는 4월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일본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진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카드뉴스를 통해 일본드라마 <준이치(潤一)> 속 주인공 준이치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