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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 속 ‘마키 아사가오(万木朝顔)’는?
[카드뉴스]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 속 ‘마키 아사가오(万木朝顔)’는?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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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배우 우에노 주리(上野樹里)가 연기한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監察医 朝顔)> 속 주인공 마키 아사가오(万木朝顔)는 시신에서 ‘살았던 증거’를 찾기 위해 때로는 본인의 업무 범주를 넘어서면서도 현명하고 신중하게 시신과 마주하는 새내기 법의학자다.

마키 아사가오는 사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머니를 잃고 시신조차 찾지 못한 슬픈 과거를 안고 있다. 그런 이유로 법의학자로서 ‘왜 죽었는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으로 마무리 짓지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주인공 마키 아사가오 역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법의학자이자 지진으로 어머니를 잃은 딸 역을 연기합니다. 형사인 아버지와 함께 사건과 마주하고 피해자의 시신에 남겨진 메시지에 진지하게 다가갑니다. 태양과 함께 피어나는 나팔꽃처럼 힘든 일이 많아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을 연기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남을 멋진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결심을 덧붙이기도 했다.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監察医 朝顔)>는 오는 7월 8일부터 후지 TV 게츠쿠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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