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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아라키 유코 - 모토카레 마니아
[미니인터뷰] 아라키 유코 - 모토카레 마니아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7.23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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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배우 모델 겸 배우 아라키 유코(新木優子)와 배우 코라 켄고(高良健吾)가 오는 10월에 방영하는 연속 드라마 <모토카레 마니아(モトカレマニア)>에 출연한다. 아라키는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FOD(후지 TV 온 디맨드)’에서 제공한 연속 드라마 <러브러브 에일리언(ラブラブエイリアン)> 시리즈를 통해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지만, 지상파 연속 드라마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모토카레 마니아(モトカレマニア)>는 타키나미 유카리(瀧波ユカリ)가 만화 잡지 <키스(Kiss)> (고단샤)에 연재 중인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아라키는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딱하지만 귀여운 여자’ 난바 유리카(難波ユリカ)를, 코라는 유리카의 첫 남자친구인 일명 마코치로 불리는 사이토 마코토(斉藤真)를 연기한다. 

구체적으로 27세가 된 유리카는 취직 후 마코치와 계속 엇갈리면서 결국 헤어진다. 이후 ‘쓰레기 같은 남자’ 두 명과 사귀는 동안 ‘행복했던 전 남자친구와의 시간에 빠져들자’라며 ‘전 남자친구’와 행복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망상하던 와중에 이직한 부동산 회사에서 마코치와 다시 만나게 된 날들을 그린 러브 코미디다.  다음은 난바 유리카(難波ユリカ)를 연기한 아라키 유코(新木優子)와 진행된 서면 인터뷰 전문. 

모델 겸 배우 아라키 유코(新木優子) 공식 프로필 이미지
모델 겸 배우 아라키 유코(新木優子) 공식 프로필 이미지

Q.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긴장도 되고 책임감도 막중하지만, 시청자 여러분과 드라마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습니다.

Q. 원작을 읽은 감상을 말씀해 주세요.

A. 누구나 ‘느껴 본 적이 있는 감정이야!’라고 생각할만한 장면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는 동안 원작자인 타츠나미 선생님이 즐겁게 그리셨다는 것이 느껴졌고, 저도 즐기면서 연기하려고 합니다.

Q. ‘딱하지만 귀여운 여자’ 난바 유리카를 어떻게 연기하실 건가요?

A. 원작에서 유리카는 전 남자친구에게 품은 생각을 모조리 밝히는 솔직한 여성입니다. 그래서 원작 이상으로 모든 것에 솔직하게 반응하며 연기하려고 합니다.

Q.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코라 켄고 배우의 인상은 어떤가요?

A. 영화 <뱀에게 피어싱(蛇にピアス)> (2008년)을 보면서 굉장히 인상적인 배우라고 생각했고, 이번에 함께 출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인삼각 경기처럼 제가 의지하지만 않고 코라 씨가 안심하고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각오와 시청자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골든 프라임 시간대(밤 7시~ 밤 11시)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게 된 행복함을 되새기면서 배우진과 즐겁게 촬영하고 싶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를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기대해 주세요.

한편, 연속 드라마 <모토카레 마니아(モトカレマニア)>는 후지 TV 계열로, <컨피던스 맨 JP(コンフィデンスマンJP)> (후지 TV 계열) 시리즈, <트레이스~과수연의 남자~> (후지 TV 계열) 등에 참여한 쿠사가야 다이스케(草ヶ谷大輔)가 제작을,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最後から二番目の恋)> (후지 TV 계열),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후지 TV 계열) 연출을 맡았던 나미키 미치코(並木道子)가 감독을, <코우노도리(コウノドリ)> (TBS 계열) 시리즈 등에 참여한 츠보타 후미(坪田文)가 각본을 담당한다. 오는 10월 방영으로 방송 시간은 목요일 밤 10시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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