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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스미레(SUMIRE) - 악의 파동 살인 분석반 스핀오프
[미니인터뷰] 스미레(SUMIRE) - 악의 파동 살인 분석반 스핀오프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7.24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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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배우 후루카와 유우키(古川雄輝)가 서스펜스 드라마 시리즈 <살인 분석반(殺人分析班)>의 스핀오프 드라마인 <악의 파동 살인 분석반 스핀오프>에 출연한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인 <살인 분석반>은 경시청 수사 1과의 범죄 수사를 그린 본격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로, 수사 1과 형사가 된 키사라기 토코(如月塔子, 키무라 후미노)가 자신의 파트너인 상사 타카노 히데아키(鷹野秀昭, 아오키 무네타카) 등 수사 1과 팀원과 함께 다양한 엽기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는 내용이다.

드라마 <악의 파동 살인 분석반 스핀오프>는 모르타르를 몸에 부어서 죽이는 충격적인 수법을 쓰는 살인귀 일명 ‘톨레미’로 변모하는 야기누마 마사토(八木沼雅人)의 모습을 그린다. 톨레미(야기누마 마사토)는 해당 시리즈의 대표적인 악역으로 시즌 1 <돌의 고치>에서 수사진을 위협했고, 시즌 2 <수정의 고동>에서는 경찰을 위험에서 구하며,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배우 후루카와 유우키(古川雄輝)는 시즌 1 <돌의 고치>와 시즌 2 <수정의 고동>에 이어 스핀오프에서 노기 나오야(野木直哉)로 이름을 바꾼 톨레미(야기누마 마사토)를 연기한다. 또 여성 패션 잡지 <소엔(装苑)> 전속 모델이자 여배우로도 활동 중인 스미레(SUMIRE)가 노기의 이웃인 아사다 요시카(浅田吉佳)를 연기한다. 스미레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속 드라마에 첫 출연 한다. 

구체적으로 노기 나오야와 아사다 요시카는 시즈오카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닌 동창생으로 성인이 된 그들이 우연하게도 카와사키의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요시카는 노기를 남몰래 좋아하는 여주인공으로 인간관계가 서툰 두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통하는 감정이 싹튼다. 노기가 마음 깊은 곳에서 키사라기 토코에게 도움을 바란 것처럼 이번 드라마에서는 요시카가 노기가 있는 어둠의 세계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유지하며 요동치는 두 사람의 마음도 드라마의 묘미다. 다음은 아사다 요시카(浅田吉佳)를 연기한 배우 스미레(SUMIRE)와 진행된 서면 인터뷰 전문. 

배우 스미레(SUMIRE)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WOWOW 제공
배우 스미레(SUMIRE)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WOWOW 제공

Q. 첫 출연 드라마에 제의를 받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살인 분석반 시리즈 스핀오프에 출연하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해서 놀랍고 기뻤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Q. 각본을 읽은 소감은 어떠신가요?

A. 사건 전개가 빠를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속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또한, 요시카와 노기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인간적인 장면 등 볼만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Q. 시청자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요시카 역을 통해서 지금까지 맡았던 배역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은 액션 장면에도 도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편, 드라마 <악의 파동 살인 분석반 스핀오프>는 살인 분석반 시즌 1부터 드라마의 세계관을 구축한 우치카타 아키라(内片輝) 감독을 필두로 야마모토 다이스케(山本大輔)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으며, 오는 10월부터 일본의 OTT 서비스인 WOWOW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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