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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나토리 유코 -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 시즌 2
[미니인터뷰] 나토리 유코 -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 시즌 2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19.09.12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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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기자] 나토리 유코(名取裕子)와 아소우 유미(麻生祐未)가 콤비로 출연하는 연속 드라마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特命刑事 カクホの女)> (TV 도쿄 계열)의 속편인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 2>가 오는 10월부터 방영된다. 두 배우는 2014년 4월에 방영한 드라마 <마루호의 여자~보험 범죄 조사원~(マルホの女~保険犯罪調査員~)> (TV 도쿄 계열)에서도 콤비로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는 경시청에 들어간 후 인사과에서만 근무해서 수사는 서툴지만, 본인만의 통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경찰관 호죠 유리코(北条百合子, 나토리)와 엘리트 코스 출신은 아니지만, 현경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사 실적을 남긴 실력파 형사 미우라 아야(三浦亜矢, 아소우)의 활약을 그린다. 

시즌 2는 카나가와현경 본부에서 관할서 부서장으로 부임하여 창구 업무를 맡게 된 아야와 정년 퇴임한 유리코가 청탁을 받고 다시 사건 현장에 복귀한다. 다음은 경찰관 호죠 유리코(北条百合子)를 연기한 배우 나토리 유코(名取裕子)와 진행된 서면 인터뷰 전문. 

배우 나토리 유코(名取裕子)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TV 도쿄 제공
배우 나토리 유코(名取裕子)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TV 도쿄 제공

Q. <카쿠호의 여자 2>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속편 출연 제안을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전작의 상황 그대로 당하기만 하다가 끝내기 싫었고 반격하고 싶었습니다. 전편에서 ‘정년 퇴임을 앞둔 설정’이 포인트였던 만큼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퇴직은 했을지 궁금했어요. 퇴직을 앞둔 여성들이 모이는 바가 있으면 가서 정보를 얻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Q. 함께 출연하는 아소우 씨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아소우 씨는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를 하는 분이라서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 주실지 기대됩니다. 대단히 현실적이고 깊은 통찰력으로 캐릭터를 재미있게 해석하고, 힘 있는 표현력이 바탕이 된 연기는 배우인 저도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까요? 저도 아소우 씨 연기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촬영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Q. <카쿠호의 여자 2>에 출연하는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A. 속편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작에서는 팀워크도 좋았고 촬영 현장이 즐거웠는데 이번 촬영은 더 즐겁게 하고 중장년 여성의 저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세대의 시청자 여러분과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편, 연속 드라마 <특명수사 카쿠호의 여자 2(特命刑事 カクホの女 2)>는 TV 도쿄 계열로 오는 10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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