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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카케이 미와코 & 토다 나호 & 토쿠나가 에리 -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미니인터뷰] 카케이 미와코 & 토다 나호 & 토쿠나가 에리 -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20.04.08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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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배우 카케이 미와코(筧美和子)와 토다 나호(戸田菜穂), 토쿠나가 에리(徳永えり)가 지난 4월 2일에 시작된 연속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ギルティ~この恋は罪ですか?~)>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케이는 배우 신카와 유아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오기노 사야카(荻野爽)의 고교 시절부터 친한 친구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니시무라 와카나(西村若菜) 역으로 출연한다. 또 토다는 사야카의 어머니 코다카 카스미(小高かすみ)를, 토쿠나가는 사야카의 첫사랑 아키야마 케이이치(秋山慶一, 마치다 케이타)의 아내 아키야마 미와코(秋山美和子)를 연기한다.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는 여성 잡지 편집자로서 커리어를 쌓고, 자상한 남편 카즈마(一真, 코이케 텟페이)와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던 사야카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사야카는 고등학생 때 사귀었던 첫사랑 아키야마 케이이치(秋山慶一, 마치다 케이타)와 재회한다. 아키야마는 항상 다투는 부모님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사야카를 격려해 준 첫사랑 상대다.

사야카가 믿었던 주변 사람들의 배신이 하나둘씩 발각된다. 상처받은 사야카의 내면에서 과거에 자신을 지지해준 아키야마에 대한 연심이 다시 싹튼다. 등장인물이 모두 배신자라는 설정의 러브 서스펜스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연애와 질척한 인간관계가 교차하는 전개가 드라마의 주된 볼거리다.

드라마의 원작은 오카우에 아이(丘上あい)의 만화 <길티 ~울지 않는 반딧불이가 몸을 태운다~(ギルティ~鳴かぬ蛍が身を焦がす~)>다. 다음은 배우 카케이 미와코(筧美和子)와 토다 나호(戸田菜穂), 토쿠나가 에리(徳永えり)와 진행된 미니인터뷰 전문.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메인 콘셉트 이미지 / 사진 = 요미우리 TV · 니혼 TV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메인 콘셉트 이미지 / 사진 = 요미우리 TV · 니혼 TV

Q. 이번 작품과 본인이 맡은 배역에 대한 인상을 말씀해 주세요.

카케이 미와코 : 인생에서는 설마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비극이 계속되기만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홀로 설지와 같이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제가 연기하는 와카나는 사야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정의감이 강한 여성입니다.

토다 나호 : 모든 사람이 또 다른 얼굴을 갖고 있으며, 숨죽일 정도로 긴장감 있게 전개됩니다! 저는 주인공의 어머니 역을 맡았고, 이 캐릭터 또한 매일 초조하게 살아가며 항상 상실감과 공포심에 억눌려 있습니다.

토쿠나가 에리 : 이 이야기를 처음 읽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배신과 거짓말이 난무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만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아키야마 미와코는 소박한 성격이지만, 남편인 케이이치를 한결같이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Q. 드라마에 참여하는 각오와 시청자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토쿠나가 에리 : 이 드라마의 등장인물이 ‘모두 배신자’라서 시청하시는 분들도, 그리고 배역을 연기하는 저 자신도 조마조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미와코의 한결같은 마음이 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하시면서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카케이 미와코 : 사야카의 절친 역을 맡아 영광입니다. 즐겁게 연기하겠습니다.

토다 나호 : 딸의 마음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존재이므로 어머니의 마음에 드리운 어둠을 응시하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연기하고자 합니다.

한편, 연속 드라마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ギルティ~この恋は罪ですか?~)>는 지난 4월 2일부터 요미우리 TV와 니혼 TV 계열에서 목요일 오후 11시 59분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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