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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스즈키 쿄카 - 행렬의 여신 ~라면 서유기~
[미니인터뷰] 스즈키 쿄카 - 행렬의 여신 ~라면 서유기~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20.05.27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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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배우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주연 드라마 <행렬의 여신 ~라면 서유기~(行列の女神~らーめん才遊記~)>는 인기 라면 가게 ‘라멘 세이류보(らあめん清流房)’의 점주이자 푸드 컨설팅 회사 세이류 기획의 사장인 세리자와 타츠야(芹沢達也)와 세이류 기획 신입사원 시오미 유토리(汐見ゆとり)가 라면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드라마의 원작은 라면 업계를 그린 쿠베 로쿠로(久部緑郎) 글, 카와이 탄(河合単) 그림의 만화로, 2009년~2014년에 만화 잡지 <빅 코믹 스페리올(スペリオール)> (쇼가쿠칸 발간)에 연재된 <라면 서유기>다. 원작에서 세리자와 타츠야는 남성이지만, 드라마에서는 여성으로 설정이 바뀐다. 다음은 세리자와 타츠야(芹沢達也)를 배우 스즈키 쿄카(鈴木京香)와 진행된 서면 인터뷰 전문.

배우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공식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반다 제공
배우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공식 프로필 이미지 / 사진 = 반다 제공

Q.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의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세리자와는 원래 남성인데 일부러 여성 배역으로 제안해 주신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은 푸드 컨설턴트 업계와 라면에 얼마나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연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원작 <라면 서유기>를 읽은 감상을 말씀해 주세요.

A. 너무 재미있고 한 그릇으로 완성되는 라면이라는 요리의 깊이를 느꼈습니다.

Q. 이번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라면 끓이기 연습을 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협조해주신 라면 업계 선생님 덕분에 점점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저만의 오리지널 라면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세리자와 타츠미 역에 임하는 생각과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A. 세리자와는 활기차고 화려한 분위기의 인물이지만, 일할 때는 정반대로 매우 엄격하고 쿨합니다. 콧수염을 기른 사업가가 된 기분으로 연기합니다.

Q. 시청자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드라마를 보신 후에는 분명히 라면이 먹고 싶어질 겁니다. 매 화마다 맛있는 라면 한 그릇을 선보이겠습니다.

한편, 드라마 <행렬의 여신 ~라면 서유기~(行列の女神~らーめん才遊記~)>는 TV 도쿄 계열 드라마 시간대 ‘드라마 Biz’(월요일 오후 10시)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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