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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단평] 로맨스 드라마 ‘최고의 사랑’ - 박현우 기자
[전문가 단평] 로맨스 드라마 ‘최고의 사랑’ - 박현우 기자
  • 박현우 기자
  • 승인 2020.06.16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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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고의 사랑’  공식 이미지 / 사진 =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공식 이미지 / 사진 = MBC

[디포인트 = 박현우 기자]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2011년 5월 4일~6월 23일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다.

박홍균‧이동윤 감독이 연출했고, 일명 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 또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등이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남자 ‘독고진’(차승원)과 전 국민이 욕하는 여자 ‘구애정’(공효진)이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최고의 사랑]은 당시 ‘극뽁~’‧‘띵똥!’‧‘충전~’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21%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게 바로 배우 차승원과 공효진의 출중한 연기력과 호흡 좋은 케미였다.

차승원과 공효진 커플 케미가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만큼, 이 드라마의 여러 유형의 커플 케미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독고진-구애정, 구애정-윤필주, 윤필주-강세리, 그리고 독고진-구형규(띵똥) 등의 커플 케미를 빼놓는다면 [최고의 사랑]은 팥없는 찐빵이며 김빠진 콜라와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물론,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은 그 캐릭터들을 그려낸 홍자매의 시나리오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그렇기에 [최고의 사랑]은 작가와 배우들의 호흡이 부족했더라면, 아마 큰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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