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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칸자키 메구미 -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미니인터뷰] 칸자키 메구미 -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20.08.24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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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인트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배우 출신 뷰티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神崎恵)가 출연하는 연속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だから私はメイクする)>는 ‘메이크업’을 통해 확연히 드러나는 ‘사회’와 ‘자의식’과 싸우는 여성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의 원작은 4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극단 메스네코(雌猫)’의 에세이집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카시와쇼보 발간)를 원안으로 한 시바타 히카리(シバタヒカリ)의 동명 만화(쇼덴샤 발간)다. 칸자키 메구미는 화장품 숍의 뷰티 어드바이저(BA) 쿠마가야 스미레(熊谷すみれ)를 연기한다. 다음은 배우 출신 뷰티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와 진행된 서면인터뷰 전문.

배우 출신 뷰티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 프로필 사진 / 사진 = TV 도쿄 제공
배우 출신 뷰티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 프로필 사진 / 사진 = TV 도쿄 제공

Q. 출연 제안을 받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드라마나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출연 제안을 받아서 놀랐어요. 하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미용의 가치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Q. 대본을 읽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제가 ‘미용’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이 대본에 많이 담겨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Q. 쿠마가야 스미레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A. 끝맺는 말투는 저랑 다르지만, 사고방식이나 내뱉는 말들이 꽤 비슷해서 제가 아닌데 마치 저를 보는 듯했고 신기했어요.

Q. 연기할 때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A. 우선 출연진과 제작진께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단 최선을 다해 연기하려고 합니다. 너무 힘을 주지 않고 평소 하던 대로 모든 대사를 꼼꼼하게 연기하겠습니다.

Q. 시청자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메이크업’의 즐거움과 미용의 가치를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그것뿐입니다. 립스틱 하나와 파운데이션 하나가 선사하는 자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메이크업’의 힘을 기대해 주세요.

한편,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だから私はメイクする)>는 오는 10월 7일부터 TV 도쿄 ‘드라마 파라비 시간대(수요일 심야 0시 58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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