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15 10:58 (화)
[미니인터뷰] 요시다 아카리 -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미니인터뷰] 요시다 아카리 -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20.08.25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포인트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뷰티 유튜버’로도 유명한 아이돌 그룹 ‘NMB48’의 요시다 아카리(吉田朱里)가 출연하는 연속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だから私はメイクする)>는 ‘메이크업’을 통해 확연히 드러나는 ‘사회’와 ‘자의식’과 싸우는 여성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의 원작은 4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극단 메스네코(雌猫)’의 에세이집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카시와쇼보 발간)를 원안으로 한 시바타 히카리(シバタヒカリ)의 동명 만화(쇼덴샤 발간)다. 배우 출신 뷰티 컨설턴트 칸자키 메구미(神崎恵)가 화장품 숍의 뷰티 어드바이저(BA) 쿠마가야 스미레(熊谷すみれ)를 연기하며, 요시다 아카리는 선배 BA 야마모토 오리카(山本織香)를 연기한다. 다음은 배우 요시다 아카리와 진행된 서면인터뷰 전문.

아이돌 그룹 ‘NMB48’ 요시다 아카리 프로필 사진 / 사진 = 디포인트 DB
아이돌 그룹 ‘NMB48’ 요시다 아카리 프로필 사진 / 사진 = 디포인트 DB

Q. 출연 제안을 받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드라마에 출연 제안을 받아서 깜짝 놀랐고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어요. (웃음) 하지만 야마모토 오리카라는 캐릭터가 저와 닮았고 공통점이 많아서 저에게 제안해 주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연기해보고 싶어졌어요.

Q. 대본을 읽은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 저는 평소에 화장품 기획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여성이 ‘메이크업’할 때 느끼는 기분과 감정을 최대한 헤아리면서 화장품을 기획하고 있어요. 드라마의 내용도 저의 그런 감각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지금 이 시점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다니 인연이 깊은 것 같아요!!

Q. 야마모토 오리카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A. 간사이 사투리를 쓰는 쾌활한 뷰티 유튜버입니다. 응? 내랑 똑같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본을 쭉 읽어보니 강해 보이지만, 의외로 걱정이 많은 성격이 저와 많이 닮아서 마치 제 일처럼 느껴졌어요!

Q. 연기할 때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A. 연기 경력이 거의 없어서 많이 불안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뷰티를 접목해서 다양한 일들을 해왔고,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드라마를 통해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Q. 시청자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A.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짊어지고 여러모로 노력할 거예요! 예뻐지는 과정은 힘들지만, 그 속에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이 그 즐거움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한편, 드라마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だから私はメイクする)>는 오는 10월 7일부터 TV 도쿄 ‘드라마 파라비 시간대(수요일 심야 0시 58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