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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단평] 일본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전문가 단평] 일본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 승인 2020.11.12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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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 스틸컷 이미지
일본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 스틸컷 이미지

[디포인트 = 이연경 일본전문기자] 배우 아사쿠라 아키(朝倉あき)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歌舞伎町弁護人 凛花)>는 가부키초를 무대로 아사쿠라가 맡은 미스즈 린카(美鈴凛花) 변호사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의 원작은 마츠다 야스시(松田康志) 작가가 이야기를 담당하고 하나코지 유미(花小路ゆみ) 작가가 작화를 맡은 동명의 만화다.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歌舞伎町弁護人 凛花)> 1화에서 [롯폰기 고저스 법률 사무소]의 아름다운 여자 변호사 미스즈 린카(아사쿠라 아키)는 매출 100억엔의 대기업과 고문 계약을 맺고 자타가 공인하는 수완가 변호사로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린카의 아버지이자 변호사인 화타로(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계기로 린카는 가부키초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게 된다. 이후 카부키쵸 거리를 배경으로 린카의 작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가부키초 변호사 린카(歌舞伎町弁護人 凛花)>에서 주인공 린카는 모든 남성이 좋아하고, 모든 여성이 동경하는 아름답고 다재다능한 여성이다. 그녀는 묘한 사건을 계기로 롯폰기에 있는 법률 사무소를 떠나, 아버지가 경영하는 가부키초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게 되고 여러 사건을 마주한다.

그녀가 처음에는 질색했던 가부키초에서 개성적인 의뢰인들과 마주하는 동안 점점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은 세밀한 연출을 통해 재미로 다가온다. 장르적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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